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땀방울로 달린 3일간의 기록: A-FA E-Formula팀의 KSAE 도전기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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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미래자동차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6-09-04 14: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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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대학교 기계공학과 자작자동차 소학회 A-FA E-Formula팀(40명)이

8월 27일(목)부터 30일(일)까지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열린 

‘2026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’를 무사히 마쳤습니다!




 



"역대 가장 많은 트랙을 달리며 다진 신뢰성" 


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E-Formula로 전환한 이후 

가장 많은 주행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점이에요. 

설계 단계부터 '내구성과 신뢰성'을 최우선으로 두고, 

아주자동차대학교와 영광 E-모빌리티센터 트랙을 

수없이 달리며 차량을 가다듬었습니다.


차량이 트랙을 달릴 때마다 쌓인 동적 주행 데이터는

구동계, 현가장치, 제동계 등 핵심 시스템의 안정성을 증명해 주었어요. 

밤낮없이 협업하며 설계, 제작, 시험, 분석까지 

전 과정을 스스로 해낸 우리 팀원들의 노력이 빛난 순간이었습니다.







 

 



"성장의 밑거름이 되어줄 값진 시련" 


물론 아쉬운 순간도 있었습니다. 

대회 현장 배터리 검차 과정에서 개정된 규정에 따른

충전 시 초기충전 회로 미장착, 

그리고 충전기 PCB의 예상치 못한 오류가 발목을 잡았습니다.


배터리 검차를 넘지 못해 섀시와 전기 안전 검사까지 진행하지 못하면서,

준비한 퍼포먼스를 트랙 위에서 다 보여주지 못했는데요.

하지만 팀원들은 좌절하기보다 

현장에서 발생한 문제의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했습니다. 


규정 해석의 중요성과 회로의 한계를 직접 경험하며, 

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진짜 엔지니어링 교훈을 얻었습니다.







 



"다음 시즌, 더 완벽하게 돌아올 A-FA를 기대해 주세요!" 


결과는 아쉬움이 남지만, 

이번 대회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와 현장 경험은 

다음 시즌을 위한 더없이 귀한 자산이 되었습니다. 


주행 테스트에서 보여준 가능성과 검차 과정에서 배운 교훈을 바탕으로, 

A-FA팀은 더욱 안전하고 강력한

 E-Formula 차량을 만들어 다시 트랙에 서겠습니다!


뜨거운 여름날, 

최선을 다해 달려준 40명의 A-FA 팀원들에게 

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.

고생 많았습니다! 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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